포토갤러리
2011년 중국 해외연수 2탄
- 2011-12-20 14:55:28
산동성에서 장수성으로~~~
연운항 동방천서 신비의 암각화
발견이후 많은 전문가들이 암각화의 비밀을 풀기 위해 매달렸으나 아직도 딱히 밝혀진 내용이 없는데
이에 연운항시정부는 이 비밀을 풀기 위해 인민폐 100만 위안(약 1억 5천만원) 상당의 포상금을 걸었다고...
식물의 모양같기도 하고 ~외계인 같기도 하고~
암각화를 보고 내려오니 하늘 저멀리 붉은 노을이 지고 아름다운 풍경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공!중!부!양!
어찌 좀 비슷한가요??
원장님과 다정하게~~
실장님은 이미 이때부터 말춤이 뜰 거라는 걸 알고 계셨나보네요
청도에서 중국 연수의 마지막을 아쉬워하며 마음껏 즐기고 또 웃었습니다.
이 사진을 위해 얼마나 많이 점프를 하셨던지 또 그 모습들을 보며 얼마나 웃었던지~
모두 함께여서 더욱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.